May 9, 2007

봄맞이

오늘도 새벽같이 일어나 ?...일곱시 세수도 못하고 열나게 밟아 학교에 지각은 면했다~^^; 이번학기 마지막 주여서 그런지 내내 기분이 너무너무 좋다. 캬~..날씨도 쮝이고 간만에 엄마랑 데이트나 할까? 오는길에 엄마한테 전화한통 열쉼히 졸라서 같이 운동하고 봄맞이 화분도 샀다. 라벤더, 로즈마리, 레몬어쩌구하는 허브 세종류와 국화화분.. 이야..너무 이쁘다 낼 아침에는 큰 화분에 옮겨 심어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