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un 16, 2007
a walk in the clouds
가족들간의 소통..사랑 이런영화 참 좋다. 이상에 이르는것이 한방이 아니듯이 인생 좆되는것 또한 절대 한 순간이 아니라고 믿는다. 늘 꿈꾸어왔던 가족..그것두 대 짜루다.. 홀라당 다 타버리고 찾은 태초의 뿌리, 사랑이자 가족이자 폴이 그토록 꿈꿔왔던 자신의 뿌리.. 나파밸리에 한번 못가본것이 너무 아쉽다. 라스 누베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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