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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도 무시하는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. 생각해보니까 무시했던 사람들.. 그거 다 내모습이었다. 과거의 나이고, 혹은 지금의 내 모습이고.. 더 알고 싶다. 아마 그 사람에 대해 더 알면 알수록 안아주지 않을수가 없어지지 않을령가.. 기냥 오늘은 그런 생각이 들었다.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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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황되지 않는 삶. 백불 더 벌려면 한시간 더 일하고, 좋은 성적 받으려면 한시간 더 공부하고. 그게 최고지. 하시며 껄껄~ 웃으시는 선생님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. 나도 씨앗을 많이 많이 뿌려두고 싶다, 새싹이 피는걸 못봐도 좋을 것 같다. 왠지 멋진 하루다. 오늘부터 두시간 더 일하기로 하고 열심히 일하고 왔다. 원더풀 투나잇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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