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의 마음속에 무엇을 담고 있는지, 무엇을 가장 최고로 귀하다고 생각하며 사는지.. 아무리 겉으로 위장을 해도 자석 끌리듯 나비가 꽃을 찾아들 듯 그렇게 같은 사람들끼리 만나며 살아지는 세상. 짜릿한 세상이다. 서로는 서로 욕하면서 자기들이 닮은 줄은 모르고, 또 마음에 똑같은걸 담으며 돌아서고 또 똑닮은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간다.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은 동기이다. 착한 부자가 되고 싶은 동기이다. 내 마음이 분별없는 마음이 되기를 바라는 동기이다. 그렇게 살면서 만나지는 나와 꼭 닮은 사람들이 바로 귀인이다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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