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pr 23, 2006
난 오늘
왜이리도 잠이오질 않는것일까
내가 시집가는것도 아닌데..-.-
엄마가 언능 왔음 좋겠다.
밥을 먹고있어도 일을하고 있어도
맘이 편칠않다
이곳은 어제오늘
비가주룩주룩 내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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