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y 29, 2007

莫欺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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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생각하던대로 꿈에 나온 내모습을 보고 놀랐다. 응..눈 떴을때 멋진 사람이 꿈에서도 멋진 법이라지.. 그쪽이 아냐 돌아와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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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스재팬에게 물었던 마지막 질문에 그냥 한번 대답해본다. 막기심.. 나도 그 어느누구도 속이지 않는다는거.. 참 어려워요.. 아주어릴때부터 엄마는 가장 싫어하는사람이 거짓말하는 사람이랬거든요.. 아직도 저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지만 제 사랑에서,인생에서 앞으로도 가장 중요하고 노력해야될것은 그거에요. 속이지 않는거요..(엥 나뭐여?ㅋ)에궁..부글부글..이하늬 느무 이뻤는데..발표할때 곧울것같은표정이어서 내속이 다 타부러따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