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ug 23, 2008

변하는 마음

무엇이 왜 성에 안차는지, 왜 어째서 외로운지,

때때로 왜 망설이는지, 왜 작아지는지,

대답을 해본다. 사랑이 부족해서..

왜 사랑이 부족한지 흐트러졌던 시야가 촛점을 다시 맞춘다.



있는 그대로

언제나 있는 그대로.. 있는 그대로 말하고.. 있는 그대로 느끼고..

속이지 말 것..

사랑 할 것......

사랑하고 또 사랑해 물처럼 거침없이 살아갈것.